자막제작 기미갤 SOFAST
안쪽에서 들렸어!
사령관님이잖아!
안으로 들이게 도와주게
쏜의 짓이야
믿을 만한 사람이
믿을만한?
이 방에 있는
늑대를 데리고
모든 수를 동원해야해
다브로스 경
이 남자를
윈터펠에서 분투하는...
화염은 모르겠다만...
이젠 죽어버렸소
존은 우리 사령관이었다고!
우린 인정한적 없어!
모두 여기 모인
존 스노우는 죽었다
누가 죽였는데?
내가 죽였지
보엔 마쉬와
그리고 다른 자들도
-살인마들!
그래 맞다!
우리 모두가 반역자다
존 스노우는 내 사령관이었지
난 그를 싫어했고
숨길 것도 없다
하지만 난 한번도
충성심은 나이트워치를
그리고 나이트 워치야말로
내 인생을 바쳤다
우리 모두
존 스노우는
어떤 사령관도
와일드링 놈들을
그놈들에게 농락당한
사령관 스노우는 분명
그건 우리를
그는 우리에게
우린 받아들였지
우리가 도망친 걸
지금쯤이면
캐슬 블랙은
누가 권력을
존은 내 친구였소
그 개자식들이
은혜를 갚을 때요
수가 딸립니다
-우리에겐 다이어울프가 있어요
스노우 사령관을
최소한 친구가 허무하게
Sync & corrections by honeybunny
얼마나 남았지?
사람이 답니다
올 수 있나?
화염속에서 봤어요
이유를 알고있겠지
오텔 야윅
함께 했다
-배신자들!
명령을 어긴적이 없었다
세운 기둥이다
내 전부지
인생을 바쳤다
그걸 부수려고 했지
인정하지 않은
받아들이고
땅을 내줬다
자기가 옳은 줄 알았지만
종말로 이끌어 왔다
끔찍한 선택을 강요했지만
눈치챘을테지
실권을 잡았을 것이고
그자에게 넘어갔소
잡았던 상관 없수다
내 친구를 죽였어
-그걸론 부족합니다
잘 알진 못하지만
죽길 바라진 않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