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S03E05
제가 여기 온 이후로 법정모독죄로
첫 번째는, 교통위반
판사에게 욕을 해댔죠
- 그는 뭘 했죠?
제가 만나게 된 첫 번째 기자이십니다
전 윌이에요
댁이 누군지는 알아요
그래서, 교통위반 딱지 양반은
변호사는 주말 내내 있다 나갔어요
3일 밤이죠
아시잖아요, 영향을 미친다는 거
이제 감옥에 감금 되실 거고
절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에요
들어가시죠
당신의 침대는 저쪽입니다
- 세면도구는 가져오셨어요?
세면도구 안 가져 오셨죠?
어, 네, 안 가져왔네요
제가 칫솔과 치약을 가져다 드릴게요
원하신다면 도서관에서
- 주말 내내 계실 것 같으니까요
문제 없을 겁니다
감금 52일 후
낚시 하는군요
뭐라고 하셨죠?
낚시꾼이라고요
예, 아니요
좋은 놈 잡으셨네요
- 네
그게, 정말 잘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옆에 계신 분은 아버지에요?
- 예
프레임에서 지금이라도
- 네
예, 그녀의 이름은 맥켄지에요
- 휴~ 작살나네요
- 이렇게 말해도 기분 나쁜 거 아니죠, 그렇죠?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들은 뭐죠?
네, 저와 함께 일하던 사람들 이에요
함께 일하며 친해졌죠
- 나한테 한번만 더 설명해요
왜냐하면, 항상 들을 때마다
장담하는데, 아닙니다
하지만 나가고 싶으면
아니요, 그럴 수 없어요
오직 정보원의 신원을
- 책 읽고 싶은가 봐요
내가 여기 왜 들어 왔는지 안 물어 봐서
가정 폭력이었어요
판사 쪽에 여자가 9명이었어요
여자 경관이 날 맡았으니
검사도 여자
내말은, 이런 건 헌법에도
경관은 내가 싹싹 빌길 원했어요
하지만 난 싸우기로 했죠...
첫 번째로 때린 게 아니었겠군요
어떻게 알았어요?
가정폭력 초범이 아니라면
한글 자막 여해&berryllium
들어온 사람이 당신이 세 번째에요
딱지에 이의를 제기하고
두 번째는, 변호사였는데
- 판사에게 욕을 했어요
악수라도 한 번...
하룻밤만 여기 있었는데
그리고 그 정도 쳐 박혀 있으면 사람이 약간...
- 뭐라고 하셨죠?
책도 빌려다 드릴 수 있어요
- 좋지요, 고마워요
정말 오래전 일이에요
- 8파운드(약3.6kg)정도 되겠네요
- 쥑이는 사진이네요
뛰쳐나올 것 같아요
- 그리고 저쪽은 와이프고요?
- 그렇죠
- 그럼요
친구들인가, 아니면 동료들?
- 정말요?
여기 스스로 들어온 것 같거든요
나갈 수 있잖아요
제 석방조건은
밝혀야만 가능합니다
- 무례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고맙게 생각해요
그녀가 날 옹호해 줄 일은 없었고요
판사도 여자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러면 6개월
그래서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