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 - 네이트 드라마 24 자막팀
동영상 정보 - DVDRip/349mb
'West Wing' 지난 줄거리
난 지금 재발-완화형
뭐라고 하셨습니까, 각하?
다발성 경화증을
부통령의 권한은
내가 말하지 않은 것 때문에
자네보다 15명이 먼저 알고
아이오와 경선까지
대통령께서 대선후보가 되지 않을 수도
- 재선에 도전하실 거라니까!
- 사임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위법행위를 하신 건 아니잖나
각하, 멀지않은 미래에
변호사들과 이야기 할 필요가
불길한 징조(Bad Moon Rising)
- 집에 들어가세요
밤 꼬박 새셨잖아요
- 왜 그런줄 알아?
백악관 법률고문실
대신에… / 네
엉뚱하게도 3차, 7차, 11차
대법원이 관심을 가지려면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 집에가셔서 몇 시간이라도 주무세요
- 어디로 가는 거였더라?
- 잠깐, 기억나는 것 같아
- 이건 휴가가 아니야
이건 휴가가 아니야
- 그래도 보루네오잖아요
거기서 내가 무언가를 지지하기로 했는데…
그래서 어딘가에
- 주권면제에 대한 법정조언이 필요해
연방 토지 사용에
- 그 큰 망치도 같이 넣을까요?
루이스 브랜다이스 판사가
- 녹음기가 필요해
- 고장났어
- 고장 났다고
녹음모드에서 안 빠져나와
이런 물건이 백악관 법률고문실에
전에는 이런 일 때문에
가방에 돈을 넣었어요
좋아, 또 다른 건?
집에 가셔서
출발하고 난 이후까지 잘 수 있지만
실례합니다, 배비쉬 고문님
- 퇴근하는 중이야
대통령과 함께 오는 중이시랍니다
넥타이를 다시
나도 자네와 똑같이 생각하네, 칼
이 사람들이 공립학교 자금을
학교의 가치나 재산의 가치가
정말 끔찍한 악순환이야
- 고리를 끊어야 해
뭐 꼭 조치를 취할 건 없네
- 없습니다
대통령 각하
- 악순환이야 리오
영원히 멈추지 않는… / 각하
마치 계속 돌고 돌고… / 저…
- 돌고 돌지
- 지금?
- 정말 지금 만나야 하나?
- 글쎄… 나중은 안 되나?
이년 반 만에
코크랜, 게이츠
도대체 왜 수석 변호인을
대통령의 조언자가 될 거라 생각하는데
- 난 새로 온 사람들이 싫어
서로 잘 아시잖아요
병원도 함께 지으셨고
- 그래도 체스 둔적은 없지?
- 배비쉬를 무서워 하시는 거죠?
안 그렇죠, 우리는
도대체 시카고 사람들이 자신들이
내가 만났을 때는 정작
다들 시카고 출신이라는 걸
이해 못 하시는 게 당연하죠
배비쉬는 내가 변호사가 아니라고
나는 로스쿨에 가지 않았어
- 부모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셨겠네요
난 노벨상을 탔고
- 그러니 결정을 잘못한 셈이겠군
- 돌아가서 노벨상을 가져올까?
여기온지 3개월 된 사람의
- 제 사무실보다도 나은데요?
- 안녕하십니까, 각하
들어오시지요
- 무슨 가방들이지?
- 오, 이런 올리버, 이런
- 하려던 대로…
짐은 다쌌고,
- 사라왁으로요
- 말씀 하시려던 게…?
자네가 이런 문제로
- 연착륙 시도 중이야
올리버,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걸세
자네는 이 이야기를 듣고 내가 대선에서
대중을 속이려는 대형 범죄음모에
알겠습니다
롭 로우(샘 시본 役)
듈 힐(찰리 영 役)
앨리슨 재니(C.J. 크렉 役)
자넬 모로니(다나 모스 役)
(http://club.nate.com/24)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네
앓고 있다고 했어, 토비
불명확하기 짝이 없었어요!
화가 난 건가 아니면
있었다는 것 때문에 화가 난 거야?
7개월 반 밖에 안 남았는데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 그 선택을 하실 수 없을 지도 몰라요
- 공청회가 끊임없이 계속될 거예요
있을 것 같습니다
- 안 돼
- 고문님
내 보좌진들이 HR 437을 분석 하면서
4차 수정조항 관련 문제를 무시했기 때문이야
수정조항에 몰두했지 / 제발요
반드시 소수(素數)차 수정조항은 돼야 되나보지?
- 그게 내가 밤샌 이유야
- 휴가를 가시는 거잖아요
- 고문님
- 맞아요
강요된 휴가지
- 국제 법학회지
확실지 않군
적어놨는데 / 네
- 거기 있어요
관한 것도… / 거기 있어요
- 잠깐, 이 큰 망치 놀리지 마!
내 아버지의 아버지에게 주신 거야
- 책상 위에 있네요
- 뭐가 문젠데요?
- 어디가 고장 났냐고 묻는…
계속 녹음하고 있다니까
돌아다녀도 되겠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거든
그건 고쳐놓도록 할게요
비행기가 출발할 때까지 한숨 주무세요
차 보내고 나서 나한테 전화해
- 비서실장실이었습니다
매셔야겠네요 / 그래
재산세로 계속 조달하는 한
오르지 않을 걸세
- 그래서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건?
- 고맙네들
- 그렇죠
- 만나러 가시죠
- 기다리고 있습니다
- 더 좋은 때가 있습니까?
- 가시죠
백악관 법률고문이 다섯이라니…
솔로몬, 트리비
못 잡아두는 거지?
각하께서 아무도 들이지 않잖아요
- 올리버 배비쉬는 새로 온 사람이 아니잖습니까
아이들끼리도 잘 알고요
대선때 중서부지역 재정위원장이었습니다
- 없죠 / 거봐!
- 그럼 자네는 안 그런가?
시카고 출신이거든요
거기서 태어났다는 걸 왜 자랑스러워 하지?
시카고에 살고 있지도 않으면서
말하고 싶어 안달이 났더군
날 무시해 / 네
대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지
- 그렇지. 그 결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뿐이야
- 맞습니다
- 받으신 걸 알고 있을 걸요?
사무실이 내 사무실보다 낫군
- 그건 하나도 안 중요하지
- 잘있었나, 올리버
- 휴가를 막 떠나려던 참이었습니다
- 각하
- 각하…
어디로 가려는가?
- 아시아의 영원한 비밀이라는?
- 중요한 건 아니야…
고민하지 안 했으면 하네 / 각하
- 좋습니다
승리하기 위해 열 여섯 사람으로 하여금
가담하게 한 건지를 알려주면 되는 걸세
백악관 공보국 부국장
대통령 개인 비서
백악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