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서

도망쳐 엠벌리, 도망쳐!

도망 쳐야해! 당장!

내 이모가....

이미 틀렸어.

말도 안돼

- 저게...?
- 퓨리, 저건 악마야

앞으로 더 올거야

당장 떠나야해

♪♪

♪ I feel it running through my veins ♪

오역의역 엄청나요. 자막이 안올라오길래 막귀로 만들어 봅니다.

♪ And I need that fire just to know ♪

♪ That I'm awake ♪♪

- sync and corrections by JJHE -

♪♪

말해,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저게 어떻게 우리를 찾아 낸거야?

사실, 난 아무것도 몰라

아무도 우리가 여기 온 걸 모르잖아요?

다그다 모어 하인이 궁전에 있어

선택받은자 들을 다 죽이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거야

죽이다뇨??

다른 자들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말해요!

그들은 다 죽었어.

2일 전에

로린도?

우리는 널 데려가야해
엘크리스로 당장,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죽어.

엠벌리,기다려!

잘하셨어요 아주

날 내버려둬.

안돼.

드루이드의 명령이야.

너가 어떤 심정인지 알아...

나도.. .

지난주에 엄마가 돌아가셨어

모든 걸 다해봤지만..

많은 약

내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봤지만

내가 고칠 수 있을 지 알았어..

그래서 어머니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하지 못했어..

누군가를 미친듯이 그리워 할수있다는게
그게 가능할 거라고 나는 절대 몰랐어..

아까전에... 고마웠어

♪♪

생긴 거랑은 다르게 용감해, 너

오해하지마, 난 전혀 용감하지 않아

미안해...
로린에 대해서 미리 얘기 안해서.

아르보른으로 돌아가는게 무서워.

왜?

엘크리스 때문에?

아니. 내가 한 일 때문에

다 나 때문이야...

(Allanon groans, thuds)

알라

드루이드 동굴로

날 데려가..

피를 멈출 수가 없어요

- 봉합을 해야만 하는데...
- 그만.

넌 그녀를 엘크리스로 데려가야만 한다.

아뇨, 당신을 내버려 두고 갈 수 없어요.

나에 대해 그만 걱정하고

그녀를 안전하게 지켜야해

알라논!!

따라와!

- 지금 어디 가는거야?
- 실버 리버로

거기 진흙이 그를 도울 수 있을거야

- 알라논이랑 같이 있어야만 해
- 아니, 넌 나랑 함께 가야해.

너를 지키겠다고 그와 약속했어.

알겠어.

잘 이겨내고 있구나, 아들아.

웨스트랜드에

엘빈 농장과 마을에
공격이 있었다고 들었다.

악마짓이지.

엠벌리에 관한 소식은 없나요?

그녀가 건틀렛을 참여하도록
훈련시키는 게 아니었는데...

그녀를 부추겼지

그녀의 아버지가 널 부추긴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지.

너를 위해

에인이가 하지 못했던 게
없었던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지.

그의 목숨까지도 말씀이시죠?

지금은 그런 고통스런 기억을
떠올릴 때가 아니란다.

만약 이 일이 우리 죄 때문이라면,

우리가 책임 져야만 해요.

아들아... 놈이 너의 형을
죽인거지, 너가 죽인 것이 아니다.

그 날 죽은게 형이 아니고 저였기를 바라죠?

그렇지 않나요?

저도 그랬길 바래요. 그것도 매일

♪♪

- 왜 너지?
- 무슨 말이야?

왜 드루이드가
나를 보호하라고 뽑은거냐고?

나도 몰라

너 거짓말 할 때
귀가 빨게지는 거 알아?

내 성은 옴스포드야,
그런데 알라논은

내가 샨나라의 후예라고 봐.

뭐라고, 너가 샨나라의 후예라고?

말도 안돼.

모든 엘프들은 알고 있어
샨나라의 이야기를 알고 있어.

위대한 왕이자 4개의 대륙을
세운 왕이지!

그래, 뭐, 여기선 그런 얘기를
잘하지 않아

- 많은 엘프의 팬들이 여기 없기 때문이지.
- 무슨 말인지 알겠어.

봐, 나는 전사가 아냐.

그리고 내가 확신하는데
내 핏줄엔 전혀 마법은 없어.

알라논과 너가 궁에 가게 되면
나는 곧장 스토르로크로 갈거야.

만약 내가 가기 싫다면?

드루이드를 구하기 위해 널 도울거야.
하지만 그 후엔,

내가 사라지는게
모두에게 좋을지도 몰라.

절대 그렇지 않아.

여기야.

The Silver River.

수영할 줄 알아?

나처럼 물에 많이 빠지면서 컸다면
당연한거야

눈은 위로는 어떻게 된거야?

미안.

엠벌리!

엠벌리!

다시 젖고 벗고 있는 널 만나네

에레트리아!

너네 둘이 아는거야?

너의 남자친구랑 나랑
마법같은 밤을 보냈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그녀가 약을 먹였고, 나를 털어갔지.

엘프스톤을 돌려줘.

잘해, 내가 아니었다면
넌 이미 죽은 목숨이야.

알겠어, 너가 무슨 악감정이 있던지
일단 엠벌리를 보내줘.

그럴 일은 없을거야.

이 엘프랑 못 끝낸 일이
있거든.

숲에서 마주친 적이 있어.

그만! 이제 갈 시간이야.

에레트리아! 부탁이야, 친구가 죽어가고 있어.

이 진흙을 그의 상처에 발라야해
더 늦기 전에.

저런, 그 친구는 운이 없네.

들어봐, 악마가 있어

미친 소리 처럼 들린 다는 것 알아.
하지만 내 말을 믿어야만 해.

악마가 우릴 쫒아올거라고!

악마? 내가 멍청이로 보여?

물론, 그렇게 보여

하지만 그의 말이 사실이야.

넌 너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여기선, 넌 아무것도 아냐

그저 두마리의 들개지.

아주 멍청한 똥개와

그리고 아주 거만한 계집이지.

목줄 채워

♪♪

♪♪

그녀를 노려보는건 아무런 도움이 될거 같지 않은데

저런 도둑질이나 하는 년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그녀는 나를 구했다고

그래 또 너를 벗겨 먹었지.

That wouldn't have happened if she hadn't
batted her well-trained lashes at you.

뭐라고? 제발 그만해 쟤 네타입 아냐.

귀 다시 빨개 졌어.

삼촌이 로버는 절대 믿을 수 없다고 했어.

그들이 무슨 말을 하건지 간에
그들은 항상 의도가 있어

남을 판단하려고 하지만 말고

사람을 좀 믿어봐.

딱 늙은 놈 커플 처럼 싸우고 있네

에레트리아, 들어봐,
넌 지금 무슨일에 처했는지 몰라.

우릴 풀어주고
엘프스톤을 돌려줘.

악마가 공격하길 바래, 꼭
그게 너한테 가장 좋은 일일 테니까

말에서 내리게 하지마.

이게 니 계획이야? 화나게 하는게?

- 날 따라
- 알겠어

다시 나랑 싸우길 원하지, 지금 하자고!

난 패스할래.

지금 엘프한테
겁먹은거야?

내 목줄을 풀고

- 그리고 난 검이 필요..
- 뭐하는 거야

절대 닥치지 않을거 같아서

내 말 뒤에 태워

공정한 싸움 가까이도 못 같다고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

왜 이러는 거야?

그녀가 말했듯이, 난 로버야.

난 너가 그보다 나을 줄 알았는데...

너가 틀렸어.

♪♪

당장 나와!

내 아빠야, 세팔로.

왜 개처럼 목줄을 한거지?

풀어줘.

우린 게스트를 그런 식으로 대접하지 않는다.

내 딸을 용서해라.

머리가 미모를 따라가지 못한단다.

- 나랑 같이 있던 엘프 여자는 어디...
- 걱정마 그녀는 안전해.

엠벌리랑 저랑 떠났으면 하는데요.

우리는 돌아가봐야 해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친구가 있어요.

악마가 그들을 찾으러 온다고 생각해요.

악마?

상상력이 아주 뛰어난 친구군?

걱정말고 쉬거라.
너와 너의 친구의 안전을 보장하지.

왜 그 말이 더
부정적으로 들리죠?

두려워 할 거 없어 윌.

우린 너와 같아.

우리가 원하는건 단순해
평화와 번영이지.

Vale에선 가진 건 없지만.

우린 절대로 도둑질 따윈 하지 않아요.

엘프가 우릴 그렇게 만들었어.

그들이 진정한 도둑이지.

우릴 집에서 몰아내고.

나한테 설명할 필요 없어요.

난 단지 죄수에 불과한걸요.

윌, 힘들거 알아.

엘프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여기에선 너를 받아줄거야.

로버가 되길 바라는 거에요?

그것 보다 더 나은 거지.

- 우리는 가족이야.
- (cheering)

너에게 합류할 기회를
주는 거지.

너가 힐러가 되길 원하는 것을 알아.

너의 기술이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될거야.

- 제안은 고맙지만...
- 대답하지 말거라...

돌아다녀봐

모두와 인사하고.

오늘밤 연회에서
너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겠다.

엘프는 준비 되었나?

아니오.

왜 그렇지?

저기..

그녀를 팔던지 노예 삼던지
원하는 대로 해요.

난 상관 없어요.

그런데?

그들을 재미로 잡아 온게 아니에요.

놀랍군,

내가 모든 것을 가르켰는데

넌 아직도
멍청하군.

에레트리아, 내가 시키는 데로 해

만약 엘프를 너가 죽였다고 혼혈이 듣는다면

그는 절대로 엘프스톤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겠지.

그리고 나는 정말 정말
엘프 스톤이 필요하단 말이지.

그럼 만약 원하는 걸 얻고 난 후에는요?

맘대로 해.
만약 계속 내말을 거역한다면

똑같이 널 죽여주지.

알겠어요 그럼.

♪♪

공주님, 몸은 어떠신가?

너가 알바아냐

- 윌은 어디 있는거지?
- 안전해

들어봐, 거짓말 한 적 없어 난

- 돌아가야만 해...
- 그래 그래..

아르보론으로 돌아가야 하지

다른 사람을 위해 남겨두라고.

정말 엘프를 싫어하는 구나, 너

아니.

놀랍겠지만 너가

그들을 더 증오하게 만들고 있어

자 이게 너의 유일한 선택지야.

이걸 입고 죽을 때 까지 싸우거나.

두번째는 .

아니면 날 한방 먹이고
도망가던지.

왜 내가 둘중 하나를 해야하지?

첫째로는 넌 살고 싶기 때문이고

아니면 너가 죽고 싶기 떄문이지.

내가 너를 믿어야 한다고?
너가 나를 돕는 이유가 도대체 뭐지?

마음 속에 있는 선함?

만약 내가 널 죽일 때면

내 선택이었으면 해 그의 선택이 아니라.

이건 내 삶이 아냐.

난 윌을 떠날 수 없어.

우린 그에게 돌아가봐야해.

너 전혀 이해를 못하는구나?

너가 지금 살아 남으려면

너가 너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고.

다른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을 테니까

그래 뭐 니 말이 맞을 수 도 있어

하지만 나한테 더 좋은 생각이 있지.

♪♪

윌 긴장풀어.

너의 친구는 잘있어, 약속하지.

그녀는 곧 올거야.

그래 내 제안에 대해서

생각해 봤나?

네..

그리고 그 제안 거절할게요.

전에 말했듯이
친구에게 돌아가야 해요.

딱하긴.

이런 삶은 모두에게 주어지는게 아냐.

윌, 함정이야!

그를 놓아줘

넌 이게 통할거라 생각해?

닥쳐.

내가 과소평가했군요
my lady.

아니면 널 과대평가했거나.

그를 보내주지 않으면
너의 딸은 죽을거야

제발.

하지마

이렇게 빌게요.

제발 제발... 그것만은

내가...

그만해, 그만!! 제발!!부탁할게!

무엇을 원하죠?
내가 다 할게요.

손을 펴.

네?

샨나라 너의 아버지에대한
얘기를 나는 들었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난 그이야기를 믿었고

지금, 엘프스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줘.

그렇다면 그녀를 죽이지 않겠다.

들어봐요
이 돌은 그냥 돌일 뿐이에요

그녀를 죽일까 살까? 윌?

맹세하는데 마법이 있다고해도

-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 틀렸어!

아뇨 아뇨!!
정말로 어떻게 하는지..

퓨리야!! 도망쳐!

Amberle!

(snarling)

살아있어?

넌 너의 사람들이나 걱정하시지
윌은 내가 걱정할테니

어떻게 할려고?
우리 둘을 죽일려고?

내생각엔 역부족일텐데.

사실, 당신을 죽일 생각이야.

좋아.

스톤을 내놔!

그럼 둘다 풀어주지.

알라논?

너네 둘은 아르보론에 있어야지!

그게, 윌이 당신을
살려야한다고해서..

엘프스톤을 사용했어요

E zhal e yenola verana shef,

er e yonyeara e lushe an Oros shef.

그가 날 살리려다 죽어가고 있어요.

자신을 탓하는 건 쓸데 없는 일이야.

그 스톤은 그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야.

이건 시작에 불과하지.

더 올것이다.

왜 윌하고 제가 그걸
멈출수 있다고 생각하죠?

왜냐하면 그게 너의 운명이기 때문이지.

만약 당신이 틀렸다면요?

운명이 우릴 지금 있게 만든거야.

수세기간 진행되었지.

윌이 여기 누워있는건
아직 그가 돌에 대해서 아직 완벽히

받아드리지 못해서지.

너가 건틀렛을 너의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뛰었지만

운명이 널위해
이미 찾아 놓은 것이지.

모든건 이 모든 일이.

너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냐.

너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

너가 빨리 받아들일 수록
너에게 좋을 거야.

- 진정해 진정해!

괜찮아

퓨리는?

너가 엘프스톤으로 없앴어.

나는 그녀를 아르보론으로
데려가라 시켰을 텐데 .

가자, 이미 많은 시간을 낭비했어.

네 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악마 짓인가요?

괜찮아?

쉿..

뭐하는거야?

악마가 있을수도 있다고!

아니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이름이 뭐지?

벤던

누가 널 가둔거지 벤던?

나의 부모님이.

왜 그런거야?

무슨 상관이야? 그들은 죽었는데.

아닌가?

맞아.

난 악마의 소리를 듣고는

그리고 나의 부모님의 비명이 들렸어.

그들을 도울수 없었어..

그들을 살릴 수 없었지..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아니야.

아르보론으로 같이 갈거에요.
그는 거기에선 안전할거에요

안좋은 생각 인것 같은데.

그럼 좋은 생각이 뭔데?

여기에 죽은 부모님과 함께
내버려두자는 거야?

저 소년의 생각을 읽을 수 가 없다.

마법을 숨기고 있거나,

자신이 마법을 가진지 모르거나 둘중 하나란다.

그를 읽을 수 없다면

너의 안전을 장담하지 못해.

그는 함께 갈거에요.

가자. 우리와 같이 갈거야.

(voices in distance)

어디를 도망 갈려고?

난 윌을 데려왔어요
그게 우리 약속이었잖아요?

여기서 최대한
멀리 떠날거에요.

난 스톤도 소년도 가지지 못했어

그건 내 잘못이 아니죠

이건 뭐지?

엘프의 물건이지?

그녀가 이것을 하고 있었다면
아무 엘프가 아니란 걸 알텐데?

예쁘지만 아직도 날 실망시키는 군

날 절대 놔주지 않을거죠?

들어봐.

엘프스톤이 바로 너의 자유야.

다시 거짓말 한다면 널 죽이겠다.

공주님.

걱정마요, 여기라면 안전할 거에요.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요.

그를 먹이고 옷을 줘.

그가 원하는 것 뭐든지 해주도록 해

♪♪

성안에
적이 있습니다.

엠벌리가 파이리아에게 있단
것을 그렇게 안 것이죠.

2배로 병력을 늘리세요.

공주를 혼자 둬선 안됩니다.

알겠습니다

엠벌리!

엔더 삼촌!

다행이야.

오...

얼마나 놀래켰는지 아니?

나도 놀랐어요.

엘프 의회가 집무실에
모여있단다.

엘크리스에서 일어난 일을
아직도 너를 탓하고 있지.

아마도 따뜻한 환영의 인사는
내가 마지막일 것 같구나.

잠깐만요, 왜 바로 엘크리스에 가지 않는거죠?

왜냐하면 그녀는 그녀의 성스런 임무를
져버렸기 떄문이지.

선택받은 자로써.

성지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선
엘프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말도안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겪은 일을
그들에게 알려야만 해.

어, 저기..

너가 집에 안전하게 가도록 돕는건 약속했지만

거기까지야.

알고 있어.

넌 너의 약속을 지켰지..

잘가 윌 옴스포드.

안녕,엠벌리.

제가 맞춰볼게요.

나한테 얘기하겠죠
내가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엠벌리를 실망시켰고.

4 대륙을 위한 내 임무를
저버렸고.

거의 맞췄는데

난 엘프스톤이 날 아빠처럼 만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거에.

그렇담 우리가 다시 마주칠 때까지
엘프스톤은 내가 가지고 있어야겠군.

(scoffs)

흥미로웠어요.

사실 아니죠.

시작 부터 끝까지
내겐 악몽이었다고요.

여기가 내 모험의 끝이에요.

윌, 기다려!

넌 엠벌리를 떠나선 안돼!

알라논이 시켰어?

걱정마, 그녀는 안전할거야!

아냐! 절대 그렇지 않아!

벤던, 난 할만큼 했다고, 알아 들어?

그녀는 집에 왔어, 안전하지.

난 내가 하겠다는 말을 지켰고
난 여기까지야.

너가 그러도록 놔둘수 없어.

엠벌리와 safehold에 함께 가지 않는다면
아주 안좋은 일이 생길거야.

Safehold에 대해서 어떻게 알지 ?

부탁이야... 윌...

내 말을 믿어야 해.

♪♪

엘프 의회는 엘크리스의 사태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알라논.

엘크리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잎이 떨어지는데로
악마의 군대가 형성될 것입니다.

악마가 풀려나기 전에
준비해야만 합니다.

네가 확신을 드리자면
악마는 실재합니다.

그는 선택받은자를 죽였을 뿐만 아니라
제 이모 파이리야를 죽였습니다.

엘크라이스 나무가 씨를 줄겁니다.

선택받은자 중 한명이
그 씨앗을 운반해야 합니다.

Safehold라고 불리는 곳으로.

There it will be immersed
in the Bloodfire.

그때가 되어서야 돌릴 수 있습니다.

엘크라이스가 다시 태어날 겁니다.

선택받은자가 한명 남았기 때문,

임무의 책임이
공주에게 달렸습니다.

엠벌리.

나의 아버지께서
마법은 죽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틀렸었다.

지금은 전설을 믿으라고
하네요.

우리가 알기론, 이건 다른 종족의
음모일 뿐입니다.

우리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다그다 모어가 유일한
적입니다.

악마가 당신들의 적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유일한
희망이고요.

4대륙과 엘프의 운명을

드루이드와 조카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러나 그녀의 임무에서
도망쳤었던 그녀에게

엠벌리는 도망친게 아닙니다 .

그녀는 단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어요.

틸튼장군, 그를 끌어내게

엘프의 법에 의해서, 당신은 그를 만질 수 없습니다.

귀족의 가족에게 말이지요.

저 혼혈이 귀족일리가 없다는 것은
내가 보장하지요.

아뇨 그는 귀족입니다.

샨나라의 마지막 남은 후손입니다.

그가 말하도록 내버려 두게

(Wil) 감사합니다.

저, 당신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압니다.

너무 믿기지 않는 사실이지만

마법과 악마의 존재는 사실입니다.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사실대로 말해서 ,
그냥 저는 도망가려 했습니다.

그러다 엠벌리를 만났고요.

그녀가 겁을 먹었던건 사실이지만,

또한 그녀는 믿을수 없게 용감했습니다.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어도 되었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죠.

모두다 당신들을 위해서죠, 그녀가 사랑하는 모두를 위해서

만약 내 운명을 누군가에게 맡겨야만 한다면

4대륙을 구하기 위해서 ,
그녀여야만 합니다.

Hmm...

아무 말하지 마요

돌려줘야 할 때가 되었군.

(Eventine) 이제...

(thumps staff)

질문을 드려야 겠군요.
의회의 모든 멤버들에게

엠벌리가 성지에 들어가도록
허락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녀의 성스런
임무를 마치도록?

("동의합니다.")

♪♪

엠벌리 엘레세딜.

선택받은자로 엘크리스의 너의 임무를

저버리고 떠났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bloodfire로 부터
씨앗을 받으려고 한다.

그렇습니다.

고대문서에 따르면.

엘크리스가 만족해야지만

임무에 대한 너의 헌신도가

만약 시험을 통과한다면,
씨앗을 줄것이고

만약 실패한다면.,

너는 죽을 것이다.

나무에 들어 갈 것인가?

그렇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면 좋겠지만..

나도 알아.

돌아와줘서 고마워.

알라논이 외로울 까봐

알고보니 내가 죽음에 직면하는 걸
즐기더라고.

너 귀 다시 빨개졌어.

♪♪

- sync and corrections by JJ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