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y on Elementary...
트루로맨틱스에 나온 남자하고
한 시간만 빈다고
변변찮은 사람이면
금방 돌아올 거예요
분명 두 명 다에게
심오한 시간이 될 겁니다
빨래한 옷이 다 떨어졌어요?
잘 보내요
♪
당신이나 나나 우리는
논의하며 수태
...그런데 우리가 처음
때보다 한치도
저는 종종 내가 드넓은 심곡의
한 쪽에서 서서,
건너편을 향해 외치고 있지만,
돌아온 반응이 당신에게서
저에게 메아리쳐 돌아오는
제 목소리만 듣고 있는 건지
제가 보기에
다른 이와 화합할 길을
수많은 세상의 불행으로
만연한 사회적 관습에서
일념 하에서
잘 집전된 짝짓기 의식을
왓슨을 지켜보자면
덜 만족스러운
제가 마음의 문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처럼
존경하는 사람들이 이로 좀 먹는
하지만 솔직해지는 순간순간에
때로는 내가 지니는 거리감을
사랑은, 달리 더 나은 말이 없으니,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내키지 않은 게임이니까
어쨌거나, 내가 진정으로
내 모든 신념의
제가 행한 그 많은 일들을
후회하지 않겠지요
또한 온당한 수많은
직감에 위배되면서까지
지속하지도 않았겠지요
당신에게서 당신이 저지른,
그 모든 일에 불구하고
도전이 보입니다
그러니 대화는, 결국
계속 되고
우리는 단순히 우리를
찾는 데 실패한 건가...
아니면 그런 질문은 전혀
우리 둘에게 다행스럽게도,
세상은 항상 다음 번 전환을
성가신 질문에서 머리 식힐
-
됐습니다
-
-
케이든
♪ Elementary 2x12 ♪
-
♪
희생자 이름은 맥스 풀러야
영국 국적에, 물려받은
커피 마시러 갈 거예요
했으니까,
인간적인 연결을 두고
잉크를 쏟아부었죠...
서신왕래를 시작했던
가까워지지 않았군요
온 소식을 듣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쪽 협곡에서,
모색하는 일은
이뤄진 세례반 같아요
무언가 의미를 뽑아내겠다는
차례차례 참아내고 있는
돌아올 때마다 점점 더
듯 보입니다
처신하는데 주로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이며
순수성을 지니고 있다면
당신과의 서신을
계속적인 자극을 주는
헛되이 끝나더라도,
계속 의문속에 휩싸이겠지요
선점하고 있는 질문에 해답을
대답이 없는 건가?
정교한 위안거리를 안기는군요
The Diabolical Kind
Original Air Date on January 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