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거리~
처음 자막 시도해봅니다
구글 번역본에 덧입혀서 그나마 빨리 했습니다.
4시간 예상했는데 3시간에 완료했네요
즐감하세요~
[식칼로 베는 소리]
우리가 거짓말을 할수록 모두가 죽음으로 내몰꺼야!
그럼 차라리 거짓말을 믿어.
모두를 믿고 살아가고 있었지.
[식칼로 베는 소리]
애디! 애디! 애디!
소리가 들린다.
나와 함께 가자 에디.
- [거칠게 호흡]
애디는 내가 아는데, [울고]
내가 엄마를 죽였어. [우는소리]
우리 서로 등돌리지 않을거야.
나는 널 위해 돌아왔어.
시티즌Z가 이쪽으로 오라고 한게 확실해?
응, 그가 그렇게 말 했어.
저 소리 들려?
[물 실행]
어떻게 생각해, 응?
죽었나? 살았나? 인간? 좀비?
죽었어.
[허밍]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허밍]
[렁]
빙고.
노란 드레스 입은신데렐라가.
[슬라이스]
남친한테 키스하러 윗층에 갔다. [슬라이스]
그녀는 피임약을먹고. [찌르기]
옷의 주름장식을 뗐다. [슬라이스]
얼마나 많은 좀비를 [슬라이스]
죽일까?
[기분 좋게 하나, 둘, 셋, 넷.
적당히 하면 안됐어?
그럼 무슨 재미야?
[Clanking]
그게 뭐야?
몰라.
어서.
쉿.
거기 잠깐.
아, 망할 놀라운 쌍둥이들.
얘들 아.
뭐야?
세상에 ...
이봐!
오!
단 한번도
너흴 다시 볼 수 없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어.
시티즌Z가 너희들을 보낸거야?
그래.
그는 음식이 있을거라고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체스터라는 사람이
그래 우리한테도 그랬어.
좋아, 그럼 그가 있는 곳으로
밟아 보자.
이봐, 이봐.
[위스퍼]그녀에게 무슨 일이있었던 거야?
그녀는 철 조각에 긇혔어.
- 애디! 무슨 일이 있었나요?
플래시백엔 무엇이 잇지.
난 항상 그럴거야.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리를 도와 줄 거라했어.
긴가민가 하기 시작했는데.
저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