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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 이전 줄거리
By [WOW]Az-전타우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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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교도들을 상대로
우리를 지켜내야 할걸세

 

이 도시는 난공불락이에요

 

애설스탠 말이야, 여기에
우리와 함께 있어주기를 원했지

 

그 없이도 해낼 거예요

 

왕께선 내가 지휘를
해주기를 요청하셨어

 

어떻게 하면 그 도시에 가장
최선의 공격을 할 수 있을까?

 

물과 육지에서 동시에
공격을 시작할 거예요

 

내가 도시의 망루와 문들에 대한
급습을 지휘할게

 

우리는 함께 문들을
공격할 거예요

 

듣고 있었다니
한심하군

 

그 문들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강을 매개로 한 공격도
역시 있어야 할 거예요

 

성벽 아래 해변으로 가서

 

또한, 그 방법으로 타고 올라가서
도시에 들어가게 될 거예요

 

플로키, 네게는
성벽을 타고 올라가는 게

 

무엇이든 간에
그걸 만들 책임이 있어

 

내가 이 타워들을
만든 건 아니야

 

신들께서 만드신 거야

 

내가 위대한
제물을 바쳤어

 

파리의 백성들은 이 이교도 군대
때문에 무서워 죽을 거 같아해요

 

백성에게 우리의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시키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걸 하는 데에 있어서
제게 의존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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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와!

 

뒤로 물러서!

 

문을 닫아!

 

여세요!

 

롤랜드!
롤랜드!

 

- 오도 백작님
- 저들이 오고 있다

 

화살을 낭비하지
말라고 전해라

 

- 가까이 왔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
- 네, 백작님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문을 통과해서는 안된다

 

도시로 들어오게
해서는 안된다

 

- 알겠나?
- 네

 

막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저어!

 

이동!

 

대열을 갖춰라!

 

케이지와 램을 가져와라!

 

중지!

 

궁수
엄호하라

 

방패 벽!

 

내 신호를 기다려라!

 

저들이 도착했다!

 

준비하라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전진!

 

문을 떠받쳐라!

 

중지!

 

저들이 멈췄습니다

 

얼렌더
도구들을 가져와!

 

토르, 어서!
일어나! 일어나!

 

어서! 모두! 가!

 

올라와!

 

무엇을 두려워해?

 

신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
신들이 우리와 함께한다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계속 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신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잖아

 

붉은 왕기는

 

성 드니의
성스러운 깃발입니다

 

천은 그분의 피로
적셔져 있습니다

 

순교자의 피군요

 

그렇습니다

 

저것을 지키기 위해서 당신과
당신의 교단 모두는 기꺼이 죽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건 파리에 있는
모두를 위해서가 될 거예요

 

예하
예하

 

- 오, 이건 무엇입니까?
- 붉은 왕기예요

 

그분의 피로 적셔진
성 드니의 성스러운 깃발이에요

 

축복을 빌어주세요, 예하
성수를 바르세요

 

믿으세요

 

- 확실치 않습니다...
- 하세요!

 

파리를 염려하신다면
당장 하세요

 

오도 백작님!

 

- 오도 백작님!
- 무슨 일이냐?

 

백작님, 벽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잘라!
밧줄을 잡아!

 

지금!
올라가!

 

정문을 폐쇄해

 

병사들이여!
파리의 시민들이여!

 

붉은 왕기를
바라보라

 

성 드니의
성스러운 깃발을 바라보라

 

프랑키아의
성스러운 깃발을 바라보라

 

바라보라
그리스도의 병사들이여

 

붉은 왕기가
어디에 있든 간에

 

어떤 구역도
적에게 뺏기지 마라

 

병사들이여
자비를 베풀지 마라

 

계속해서
싸워라!

 

사력을 다하여
싸워라!

 

기름을 준비해라

 

지크프리트, 말!

 

카프, 밧줄!

 

 

올라가!

 

올라가!

 

겁쟁이 같으니라고!

 

타워에 올라가!

 

계속 가!

 

어서, 올라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당겨!

 

라게르사, 멈춰요

 

- 라게르사, 멈춰요!
- 뭐?

 

뭐?

 

- 뭐하는 거야?
- 기다려요

 

올라가! 빨리!
올라가!

 

어디 가는 거야?

 

후퇴해야 해

 

발할라는 저쪽이야!

 

애설스탠

 

애설스탠이 이런 거야

 

늑대가 서쪽 문에서
수수방관하고 있어

 

우리는 모두
죽을 거야

 

라그나가 배신했어

 

얼마나 애설스탠을
믿었던 거지

 

그리고 지금 대지는 통치자
친족의 피로 붉어지고 있어

 

저들의 칼은
피로 물들게 될 거야!

 

자비를...

 

가혹한 건
신들이세요

 

하지만 전 위대한 제물을 바쳤어요
당신들을 사랑해요

 

제 최고의 상품들 반을
당신들께 드렸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저를 배신하셨군요!

 

절 엿먹이지 마세요
신들이시여!

 

제가 누군지 아시잖아요!

 

너의 입은 거짓말로
가득찼다, 플로키

 

이 불쌍한
바보 같으니

 

너는 미쳤다

 

불로써
호되게 칠 것이다

 

바로 가까이에서
저들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덜
무서워 보이는군

 

사실, 저들도 거의
인간인 것 같군

 

바라옵건대 폐하께서는
우리의 훌륭한 도시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고 굳세게 싸운 이들을
축하해주셔야 합니다

 

황제 폐하 만세!

 

황제 폐하 만세!
황제 폐하 만세!

 

카테가트

 

시기

 

살아있어?

 

저들이 소식을 전해줬어

 

- 죽어가는 거야? 내 아들이
죽어가는 거야? - 모르겠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던 거야?

 

당신에게 지휘관의 타이틀이
필요 없음을 증명하려고 했어

 

사다리에 오르게
내버려두지 말았어야 했어

 

지금 죽을지도 몰라

 

둘다 쟤를 아이처럼
대하는 걸 멈추라고

 

쟤는 남자야
그러니 남자가 되게 하라고

 

오늘 거의
성공할 뻔했어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거야

 

뭐 하고
있는 거야?

 

헬가...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냐고?

 

다른 사람들을 마주 보는 걸
견딜 수가 없어

 

왜?

 

왜냐하면 이 재앙 전부가
내 실수이기 때문이야

 

신들께서는 자신들의 대의를 위해
나를 벌하기로 하셨던 거야

 

그런데 이해하지 못하겠어

 

내가 했던
모든 건...

 

내가 해왔던 모든 건
신들을 위한 것이었어

 

이게 반드시 당신에
관한 건 아니야!

 

내게 화내지 마

 

- 제발 내게 화내지 마
- 왜 그러면 안 되는데?

 

내가 아는 걸 아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해?

 

당신은 당신 외에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아

 

사실이 아니야!
사실이 아니야, 헬가

 

우리 모두를 생각해

 

인간 세계에 사는
모든 인간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헬... 헬가, 가지마

 

헬가, 날 떠나지 마

 

헬가, 돌아와

 

헬가, 돌아와!

 

헬가!

 

어때요?

 

살아있어

 

절 미워하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으시죠

 

못한다고?

 

제가 아는 거라곤

 

진심으로 당신에게
욕정을 느낀다는 거예요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어찌 널
믿을 수 있지?

 

당신이 죽도록
내버려 둘 수도 있었어요

 

네가 말하는 걸
내가 받아들인다면 어찌 되지?

 

너와 함께 있고
교제한다면

 

어찌 되지?

 

하지만 내 백작 자리를 찬탈한 것에 대해서
용서하지는 않을 거야

 

그리고 언젠가는
널 죽일 거야

 

만약 그 조건을
받아들인다면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함께 할 거야

 

그리고 서로
즐길 거야

 

있잖아요

 

절대 그렇게
부르셨으면 안됐어요

 

뭐라고 불렀는데?

 

아이언사이드요

 

마치 신들께서
저를 보호하는 것 같잖아요

 

나가 있어

 

넌 살아있어, 그렇지 않아?

 

오늘은 영
안 좋았네요

 

그래, 그랬지

 

오늘 넌
지휘했어

 

단지 본능이 하라고 제게
말한 거를 한 거뿐이에요

 

좋아, 그게 시작이야

 

이제 어쩌면 좋죠?

 

결정하기 전에, 오랜
친구와 얘기를 나눠야만 해

 

애설스탠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해, 애설스탠

 

그리고 그저
혼잣말이 아니야

 

 

뭐라고?

 

플로키에게 내가 너무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하는 거야?

 

 

사실 의도 없이
플로키가 지휘하도록

 

내버려뒀다고, 그가 생각했다면
믿을 수 있어?

 

만약 내가 플로키라면
신들에 대해서는 덜 걱정하고

 

참을성이 있는 사람이
화를 내는 것에 더 걱정할 거야

 

그리고 알다시피
난 매우 인내심이 강해

 

여기에 네가
있어주기를 원했어

 

파리는 네가
내게 말했던 그대로야

 

그리고 난 단호해

 

파리를 정복하는 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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