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fied' 지난 이야기
크라우더와 했던 얘기 그 돈을 갖고 싶어
어떻게 그 돈을 이런 감옥 안에서?
낮잠 시간 지났어
이제 됐어
도대체 뭐야?
이제 자유야
무슨 자유?
여기가 어디야?
트램블에서 나온 거야
멋지네
일이 잘 풀리면
안녕, 애쉬?
갑시다
어디 가는지 알아?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
이런 골짜기 도로까진 알았어! 일이 얼마나 내가 협조했다고 태너는 인사 발탁 담당인데 자네는 확장이 더딘 사업에 당신은 더 나은 데블, 어쩌다 내가 내버려둘 거라
잠깐!
3백만 달러가 있어야 다 쓰고 남은 게 우리 계약의 조건은 맞아 그럼 다시 가져가
난 받지 않겠어
아까 얘기했던 계획을 우린 다른 제발! 안 돼!
안 돼!
네가 차에 타기 전에
우리가 돈을 더 벌
알아내면 어떡하죠?
누가 뭘 알아내?
자기 엄마 돈이 딕키 베넷이 알아내면요?
그걸 알아낼 방법은 누군가 알려주는 거지
그걸 아는 건
알아낸다면 멈추지 않을 거예요
내가 멈출 거야
게다가 다시 트램블에
3백만 달러론 어디서나 누가 찾아오더라도
우리가 멈출 거야
언제나 그래왔듯이
그건 왜 묻지? 아닙니다 트램블에서 놈을 처리할 안 돼
그놈 엄마와의 협정에 그 협정이라는 게 뭔지
정말로 묻고 있는 게 뭐지?
3백만 달러가 어딨나?
아닙니다
그럼 밤에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 그런 꿈이 총알보다
넌 네가 알아야 할 건 3백만 달러는 아니지 이제 이것 좀 난 이 훈제기를
왜 여기까지 나와서 배신자 놈은 인공 연못에 배신자가 되기 전엔
네 아비가 하던 말 "누군갈 죽이기로 결심하면"
"더 이야기할 건
생각을 해봤자
어려워야만 바로 그런 태도가
그런 순간이 왔을 때 내가 주저했나요?
알로, 시체 강도질할
죽은 사람 강도질
데블이 우리에게 주는
우리는 미지의 세계로
유혹의 과일에 손댔던 이 남자가 이 세계를 떠날 때보단
미안해 일어나 있었어
뭐 하느라?
그냥...
짐 싸고
전보다 작아 보이지?
응, 뭐...
전부 엿들었는데
내 손에 넣는다는 거죠?
절름발이
신호가 안 들어오지
하나만 약속해줘
이상해지든
말해줘야 해
내가 들은 바론
2선으로 밀려났더고 하더군
건수가 있나?
방아쇠를 당기도록
믿게 된 거지?
한다고요, 라임하우스
이것뿐이야
돈을 돌려받으면 끝이었지?
그게 조건이었지
이제 말해줄게
할 일이 있어
방법이 있을 것 같아
이것뿐이라는 거짓말을
하나뿐일 텐데?
저뿐만 아닙니다
되찾으려 할 겁니다
갇혔다고 하더군
많은 친구를 모을 수 있죠
내가 처리하지 못할까 봐?
라임하우스 씨
형제를 구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런 내용은 없어
저는 모르겠군요
잠자리에 들어서
대한 꿈이라도 꿨나?
널 빨리 죽일 수 있어
이미 다 알고 있어
절대 아니야
넣어두고 와
살펴볼 테니까
추위에 떨어야 하나 모르겠군
던져버리면 되잖아
데블은 친구였어요
기억하나?
아무것도 없다"
일이 어려워지기만 하지
하는 건지도 모르죠
주저하게 만드는 거야
필요 없어요
안 한다며?
마지막 선물이에요
한 남자를 돌려보냅니다
그 세계로 들어감이
부디 덜 고통스럽길
깨우지 않으려고 했어
목록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