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 이전 줄거리
오늘 잘 싸웠어
하지만, 내 옆에 있지 않고 말이야
그렇게 하면 안 돼, 포룬
내 팔을 잘라주길 바란다고
부탁하건대 잉스태드 백작에게 내가
그리고 환영한다고 말일세
용서하십시오, 신부님
옆에 남자는 남편이 아니에요
당신이었어요
버그레드! 기다려, 그러면
생존이 우선입니다
지금 가셔야 합니다
- 어디에 있나?
배로부터 우리를
낯선 사람이
한 손에는 눈으로 만든
다른 손에는 선명한
모두 같은 꿈을 꿨구나
도와줄 수 있으신가요?
By [WOW]Az-전타우랜
By [WOW]Az-전타우랜
이 이방인이 시장에서
손을 심하게 다쳐서
물론 도와야지
시기, 가서 뜨거운 물 좀 받아와
하인들이랑 가 있으렴
헬가, 붕대로 쓸
불 옆에 앉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하시군요
- 어떻게 다치신 거죠?
아무 데서나 자다 보니
큰 낫 또는 쟁기날에
이름이 뭔가요?
하바드라고 합니다
아무 데서나 잤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러신 거죠?
머리 눕힐 수 있는 곳이면
저는 방랑자예요
그리고 때때론
사람들이 환대해줘서
그리고 가끔은 전
따뜻해지려고 소들과
제겐 매한가지죠
그게 정말이예요?
아뇨
아뇨, 밀짚이 더 좋아요
하지만 보답으로 아무것도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제 여행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신들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요
아니면 둘 다 해드리죠
이른바, 응분의 답례를 할게요
저희와 저녁 드실래요?
만약 모든 분께서
그리고 물론 라그나
By [WOW]Az-전타우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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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게 많아
그게 날 죽이고 있어
얼마나 많이 존경하는지 전해주게
벗은 채 누워있는 걸 꿈꿔요
다치는 일은 없을 거야!
사랑은 그다음입니다
아니면 너무 늦습니다
- 언덕 위에 있습니다
끌어내려는 심산이에요
꿈에 나타났어요
불타는 공을 들고 있었어요
피로 물들여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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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정버전은 기미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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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다가왔어요
도움을 요청했어요
천 조각 좀 가져와
- 모르겠어요
베였나 봅니다
어디서나 자는 거죠
밀짚 침대에서 자기도 한답니다
자기도 합니다
주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받아주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