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알렉스 패리쉬
지난 7월, 한 테러리스트가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을 폭파시켰죠
그 사건이 있기 9개월전
이 사람들은 제 친구들이었죠...
그들 중 하나는 테러리스트에요
그리고 지금 그들이
그들의 정체를 밝혀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일라이아스 하퍼가 단독으로
저는 그 호텔방에 있었고
그가 조종당했다고 주장한
모든 말들이 진실이라고
방금 멘트는 특수요원 알렉스 패리쉬가
약 3개월 전 뉴욕시에서 벌어진
치명적인 테러 공격에 대한
청문회 첫날 증언한 내용입니다
패리쉬 요원은 여전히
FBI가 32명의 FBI 요원들을 포함하여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실제로는 여전히 건재하는
테러리스트들이 조종한
지금은 그녀의 주장이 넓게
FBI는 또다시 알렉스를 몰아붙이겠지만
그랜드 센트럴 역 사건 이후처럼
그녀는 모두가 틀렸다는것을 증명할거에요
전 FBI의 특급 수배자이자
패리쉬의 증언이었습니다
부통령 후보 클레어 하스를 포함한
워싱턴 정가의 많은 이들은 패리쉬가
대중의 공포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남편인
수석부국장 클레이튼 하스는
두번째 테러 공격에 의해 사망한
엘리아스 하퍼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가 단독으로 범행을 했다는것에
스포츠 경기로 돌려줘요, 마이크
그리고 저는 제 동료들과 함께...
무료로 한잔 주는거야
고마워요
제가 한잔 사도 될까요?
저는 공짜 술을 마시고 있고
정말로요?
좋아요
내가 옳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당신에 대한 다섯가지를 얘기해보자
당신은 여기 앉아서
좋아요
첫째, 당신은 허영심이 강해요
당신은 오른쪽 아래쪽 어금니의
FBI 요원이죠
저는 여전히 훈련생이었어요
최소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또다른 공격을 감행하기 전에
범행한 것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진정으로 믿고 있습니다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하퍼가
희생양일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가장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32명의 요원중 하나였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 기분좀 나아지라고
당신은 제 타입이 아니네요
만약 내가 틀리면
나에게 술 한잔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