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알렉스 패리쉬
우리 나라를 지키는 것이
제 인생은 아주 거대한
이전 이야기 생략...
저들은 시카고 사건에 대해
나는 해고될거야
그리고 내 연금도 건지지 못하겠지
그럼 네게 일자리를
제안해줄 수 있는
콴티코에서 일해보는건 어때?
제 아버지의 것이에요
하지만 저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나는 영웅을 죽였어!
이리와, 이리와
일어나 할일이 많네, 제군들!
10분후에 의무적인 총기 시험이 있을거야!
내게는 결코 친구들이 생기지 않을거야
나는 다시 떠나지 않을거야, 걱정마
그게 바로 너야, 사이먼 애셔...
거대한 경고 신호지
저들이 나를 뽑아왔어
나는 네가 바랬던 것처럼
미안...미안해 나는...
내가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네가 부탁한대로...
뉴욕의 모든 기차역의 청사진들이 들어있어
저희 바에 계세요
- 조지타운에 있는 술집이요?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봐
가자고, 데려다줄게
코트를 걸어줄게
뭐 좀 마실거 있나요?
그럼, 전부 잘 갖춰져 있지
알렉스를 위해 내가
이 아파트를 찾아준걸 그녀가 아는걸
내 친구는 임차인을 구하는거고
모두가 만족하는거지
일라이스 하퍼, 너는
내가 그 비밀들을 묻어두길 원한다면
왜 이런짓을 하는거지?
일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왜 나를 죽이지 않은거지?
모든것이 잿더미가 되는것을
나와 함께 전부 지켜보는걸
준비 됐어?
Synced and corrected by VitoSilans
내일 수료식이 끝나자마자
그래
왜 그리 서두르는거야?
여기 더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
언제나 저의 꿈이었지만
변화를 맞이했죠
내 탓으로 돌리고 있어
친구가 있다는게 다행이네
이것을 원하면서 자라지 않았어
더 이상은 확신이 들지 않아
카타쿰이요
- 네
원치 않네, 굿윈 요원, 알겠지?
알렉스는 저렴하게 집을 구하는거지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군
내가 말하는대로 정확히 해
즐길것 같아서 말이야
www.Addic7ed.com
Kor sub: bravesfan
바로 떠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