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생략...
내가 여기 나온걸 알렉스가 알면
그렇지만 나왔잖아
내가 지금 네 옆에
이봐, 나는 이미 늦었단말이야
국장이 내가 여기 있었다는걸 알면...
사이먼, 사람 하나만 추적해줘
아주 중요하고 잘 숨겨져 있는 인물이야
알렉스가 나에게 왔었어
완전 정신이 나가서 말이야
일라이어스 말고 다른 누군가가
테러 공격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해나 와일랜드가 알렉스를
결말은 좋지 않았지
이 "사람"이 누구야?
CIA가 숨겨두고 있는 사람이야
아주 은밀히 말이야
그 혹은 그 여자는 이름조차
그냥 번호로 불릴 뿐이야
2281
2281
알렉스가 또 다른 얘기를 한 것은 없고?
나는 그냥 이 일을 너에게
나는 빠질거야
잘있어, 친구
항상 몸조심하고, 라이언
알렉스가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
결코 멈추지 않을거야
그래서 네가 알렉스를 멈추게 해야해
잘했어, 추적기 신호가 들어왔어
라이언이 빨리 움직이길 기대해보자고
행운을 빌어야지
리암이 이곳에 왔어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LA
오직 최고중에 최고만이
앞으로 4주안에 자네들의 훈련이 끝날거고
자네들은 56개의 FBI 지부들 중
넌 약간 딸릴것 같은데
네가 뉴욕지부의 내 자리를 차지할 수
괜찮아
아무리 프로선수라 해도
지부를 선택하는 것은
집이 결정되는 문제이고
자네들 중 많은 이들이 그곳에서
사마가 네 부모님들과 얘기를 했고
네 부모님들은 네가 그들이
그리고 그분들은 너와 얘기를 하고 싶어해
나를 죽이려고 들거야
앉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음모를 여전히 추적하고 있어
돕고 있었던것 같지만
가지고 있지 않아...
넘기려고 온거야
하지만 라이언이 누구를 만날거야
그곳에 배정될 수 있다
한곳에 배정될 것이다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어림없다고
어쩌다 한번씩은 실수한다고
직업 선택의 의미 이상이다
가정을 꾸리기도 할것이다
살아있는것을 알게된걸 알게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