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zys.net Uzys SRT converter

Previously on "The Strain"...

 

People of Red Hook! This
day will go down in history

 

as a turning point. As the
moment the people of New York

 

came together and stopped these bastards.

 

This is reputed to be an image

 

- from the Occido Lumen.
- An ancient book.

 

If I can find it, it may tell
me how to destroy the Master.

 

Still chasing it after all these years.

 

Soon I will have it.
Tell me who has the book.

 

Rudyard Fonescu.

 

The boy from the convent.
What happened to your ear?

 

My father, sir. He held
my head against the stove

 

to drive off the devil, he said.

 

- Do you know how to use that thing?
- Simple enough.

 

I'm guessing the rifle you're carrying

 

is not meant only for strigoi.
- No, it's not.

 

- What are you going to do now?
- I'm going to kill Eldritch Palmer.

 

전자상가 근처지만 이 모든 장비를
다 구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도와줬던 댓가죠.

 

너가 뭘 어떻게 도와줬길래 컴퓨터 범죄자한테

 

- 빚졌다고 생각하는건데?
- 제 엄마가 기술을 늘리는 것 만큼

 

사람들과 관계를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가르치셨거든요.

 

- 특히 저같은 사람에겐요.
- 너같은 사람이 어떤데?

 

너무 예뻐서 생전에 스케이트 한번 못타보는 애들요.

 

뭐?

 

제 학교 졸업사진 한번 보여드려야, 이해하실텐데.

 

그럼, 음, 넌 꽤 예뻣을 것 같애.

 

작업은 잘되가?

 

레이저가 창문의 미묘한 진동까지도 읽을 수 있어요.

 

빈 라덴이 어디 숨어있었는지 찾아냈던 방법 아니야?

 

그것의 가장 기본적인 버전이긴 하죠, 예.

 

이 예쁜이는 간섭계가 있어요,

 

그걸로 읽어들인 정보를 맑은 소리로 바꿀 수 있죠.

 

좀 있으면 되요...

 

저기로 아무나 들어온다면요.

 

그럼, 당신 얘기좀 해보실래요?

 

설마, 안할거야.

 

저도 싫어요.

 

큰 목소리로 말해주십쇼, 동지여러분,

 

우리가 답변해 드릴겁니다.

 

안전한 도로 만들기 계획이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시작될 겁니다!

 

우린 성공할 겁니다!

 

어, 그리고 이제 용감한 제 동료에게

 

이 자리를 넘기겠습니다,

 

시의원 저스틴 패랄도!

 

고맙습니다.

 

제가 어린아이 였을 때,

 

바로 이 가게앞을 지나갔던 게 기억이 나는군요.

 

엄마와 오빠와 같이 있었죠,

 

엄마는 그때 "한달동안 일해도,"

 

여기 열쇠조차 살 형편이 안될텐데."라고 하셨었죠.

 

저. 엄마, 이제 현관문 열쇠를 얻었어요!

 

저흰 뉴욕시를 전부 안전하게 만들거에요,

 

그리고 다음은 여기죠.

 

하지만 저희만이 유일하게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안전과 보안은

 

돈이 좀 듭니다.

 

어퍼이스트사이드의 모든 주민여러분들은

 

그들의 부동산 가치의 1% 를 기부하셔야 할겁니다.

 

S.S.I.에게요, 금으로도 지불 가능하고요, 은,

 

혹은 다른 어떠한 허가된 물자로도 가능합니다.

 

강 건너편에 브루클린있죠,

 

거기 레드훅의 대단한 시민들은 일어섰고.

 

제 병력과 함께 협력하여 싸웠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피로 지불했어요.

 

어퍼이스트사이드는 그들의 지갑으로 지불하길

 

더 좋아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좋은 품질의 서비스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싸지 않죠.

 

자, 코왈스키 대장님이

 

여러분께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실 겁니다.

 

S.S.I.가 어떻게 시행될 지에 관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틴!

 

이래선 안돼.

 

시장님, 벌써 해버렸는걸요.

 

진정하세요, 여러분.

 

= sync & corrected by Wolfen =
= www.addic7ed.com =

 

- 이 책을 봤던 사람이 진짜 있긴 한거에요?
- 널 뒤에 두고 떠나진 않을거야(밖에서 나는 소리).

 

몇몇 사람이 보긴 했지.

 

하지만, 그 누구와도 얘기할 순 없지.

 

인도나 버마에

 

그 책이 나타났을 때

 

항상 그것은

 

대학살이나 대격동의 전조가 되었거든.

 

그럼 이 책을 찾으면, 우리가 다칠지도 모른다는거네요.

 

틀린말은 아니네, 마르티네즈 선생.

 

1856 년에, 마르세유에서 그 책이

 

경매 물품으로 등록되었었지.

 

그 경매는 취소됐어.

 

그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해버렸거든.

 

그리고 그 때 이후로 책은 사라져버렸어.

 

그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라도 죽거나

 

엄청난 불행이 닥친다고 하더구나.

 

그래도 난 그 위험을 기꺼이 받을거란다.

 

여기서 기다리게나.

 

여기서 뭐하는 거죠?

 

자네는 매번 3개의 계단을

 

- 오르락내리락 했었겠지?
- 그게 바로 여기서 벌어지는 일이죠.

 

저, 어...

 

난...

 

사과하러 왔네만.

 

그러기엔 너무 늦으셨어요.

 

코코양, 나는 한번도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네.

 

산 채로 화형당하는 기분이야.

 

비통함이라고 하죠.

 

그런 불편한 감정을 드려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그쪽이 야기하신 거에요.

 

그걸 고치는게 제 일은 아니죠.

 

내 평생 나는 병때문에 다른 사람과 떨어져서 지냈어.

 

내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하는동안, 나는 그저

 

비통함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었지.

 

이 모든게 자네를 만나고 변했다네.

 

난 자네가 필요해, 코코.

 

당신만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인줄 알죠?

 

그게 뭔가 자격을 줄거라 생각하나요?

 

부탁해.

 

내게 돌아와줘, 코코.

 

나는 원하네...

 

당신을 사랑해. 증명할 수 있게 해줘.

 

_

 

이렇게나 많은 "포네스큐"들이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어 있는지

 

- 상상도 못했어요.
- 그러게요.

 

60년 전에, 약간 정력 넘치는 뭔가가

 

포네스큐한테 발생한게 틀림없네요, 그쵸?

 

정말 존경할만 한데요,

 

이런 일이 있는데도 파티를 유지하다니, 그쵸?

 

전 전혀 책 수집가라는 낌새가 안보이네요.

 

둘은 죽고, 둘 남았네요.

 

보노보가 뭔지 아세요?

 

그래, 피그미족의 침팬지 종 이잖아.

 

동물원들은 그들을 데리고 있기 싫어했어요.
왠지 아세요?

 

왜냐면 서로서로 끊임없이 교미를 했대요.

 

수컷과 암컷, 수컷과 수컷,

 

암컷과 암컷끼리요.

 

전혀 가정 친화적이지 않죠.

 

마침내 자네의 맘 속에서 뭔 일이 생겼는지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쁜데.

 

그니까 제 말은요, 그들은 완전히 난잡하다는 거죠...

 

그리고 행복해요.

 

교미를 통해서 그들의 갈등들을 해결했잖아요.

 

그리고 서로 죽일 필요도 못느꼈고요.
아마 일부일처제는 단지

 

나라를 다스리기위한 독단적인 일 같아요,

 

사회는 받아들일 수 없나봐요.

 

당신이 한번에 한사람 이상을 사랑하는 걸요.
결정해야만 하죠.

 

만약 안그러면, 이기적인 나쁜놈이 되죠.

 

누군가를 배신한것이 되고요.

 

선택은 삶의 일부야.

 

나에게 솔직해져 봐요.

 

판단하지 말고요.

 

이혼할 때까진 마르티네즈 선생님의 관능적인 유혹을

 

정말로 저항했었나요?

 

사실을 말하면, 저항했어.

 

비록 아직도 그녀를 원하지만요, 그쵸?

 

둘다 원했었잖아요.

 

그건 자연적인거라고요.

 

그게 너가 여기있는 이유야?
그렇게 기분 나쁘게

 

일하는 이유냐고? 그런다고

 

너의 삼각관계를 피할 수 있어?

 

그들 중에 한명은 제가 제 손으로

 

잘라낸다고 느낄수도 있잖아요.

 

보이지? 니 책상이 니가 떠난 그대로 있잖는가.

 

점심으로 뭐좀 주문할까하는데?

 

배 안고파요.

 

파머와 그의 비서군.

 

사랑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너뿐만이 아닌가보네.

 

비서와의 잠자리라, 좀 진부한데요.

 

- 여기 돌아와선 안됐어요.
- 하지만 돌아왔잖나.

 

자네가 내 전부를 바꿨어...

 

여보세요?

 

뭐라고요? 물론이죠, 들여보내세요.

 

아냐, 아냐. 지금 당장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 시장님이세요.
- 아.

 

시장님. 먼저 전화를 주셨으면

 

감사했을텐데요.

 

그럴 시간이 없었네.

 

엘드리치, 도움이 필요하네.

 

저스틴 패랄도 시의원과 관계 좀 있나?

 

어, 아뇨, 초면인데요.

 

자네도 알겠지만, 그녀는 다음 차례로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올거야. 맞지?

 

그렇죠, 들은적 있네요.

 

음, 그녀가 막 폭탄을 떨어뜨렸어.

 

그녀의 서비스와 교환을 하자더군,

 

지역 세금으로 1%를 받겠대.

 

모든 이웃들에게.

 

- 그녀한텐 그럴 권리가 없어.
- 뭘 걱정하시는 겁니까?

 

그녀가 스스로 자폭하도록 두시죠.

 

아냐, 그녀는 그러지 않을꺼야. 너무 영리하거든.

 

이것 때문에 파괴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네,

 

그녀가 어퍼이스트사이드를 갖은 다음을 생각해보게.

 

제가 뭘 해드려야 하는거죠?

 

정신 좀 차리게 해줘.

 

그녀에게 영향력이 넘치는 거주민들을 열받게해선

 

도시를 구할 수 없다고.

 

그녀에게 좀 말해줘.

 

음, 어쨋든 시의원을 만나기 좋은 때군요.

 

- 고맙네.
- 천만에요.

 

고맙소.

 

잘가세요.

 

코코,

 

조슈아에게 차좀 준비시켜달라고 얘기해주겠나?

 

우린 예기치 못한 방문좀

 

시의원한테 해야겠는데.

 

오, 언론사에 살짝 알려주게나.

 

우리가 3시에 도착할거라고.

 

높은 지대를 찾아서 준비해야겠어요.

 

우리도 움직이죠.

 

너 이 개자식, 니 영생에 작별이나 고하시지.

 

여기 누가 산다고요?

 

아마 포네스큐도 자기가 사업하던 장소 위에다가

 

아파트를 올렸나보구만, 내가 한것처럼 말이지.

 

펫?

 

이 모든걸 뒤져보려면 1년은 걸리겠네요.

 

그 책은 매우 중요하니까 개인 장소에서 보관되고 있겠지.

 

여기요, 교수님,

 

먼저 가시죠.

 

할아버지. 노크부터 하셔야죠.

 

아님 격식을 좀 덜 차리죠뭐.

 

찾아보세나.

 

내 정보원은 루멘이 은으로 제본되어 있다했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모든 책을 살펴보게나.

 

여기 어딘가 반드시 있을거야.

 

거의 시간이 됐는데.

 

- 문제 없지?
- 완벽해요.

 

비상계단으로 재빠르게 내려가서,

 

자전거 타고, 그러면 완벽해요.

 

그 동안에 방해물은 없는거고?

 

오, 가다 쉴 수도 있을걸요,

 

제가 완전 큰 쇼파랑 침대까지 놔뒀는걸요.

 

좋은 생각은 아니겠죠?

 

무튼, 지금 많이 추워보이길래요.

 

고마워.

 

처음 봤을 때랑은 많이 바뀌셨어요.

 

진지한 쪽으로 지만요.

 

이건 꽤 난폭하지만요.

 

그래, 아마.
내가 놓치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난폭해지진 않을거야.

 

당신의 허울만 좋은 제의는

 

불법적이고 헌법에 위배되죠.

 

정말로 고객들이 그렇게 공식적으로 표명하길 바라세요?

 

그들이 전쟁의 노력의 일부를 거절했다고 말하기를?

 

그들이 누구를 더 두려워 할까요,

 

뱀파이어일까요, 아니면 꽁지내뺀 뉴욕커들일까요?

 

- 여기 타협을 위한 장소가 있습니다.
- 저도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바로 나오라고

 

제 병력들에게 지시할 수 있어요, 그건 어떠세요?

 

브루클린을 치우러 돌아갈겁니다!

 

- 감히 그러시진 않겠죠.
- 설마요,

 

저에게 "감히 그러시진 않겠죠"
같은 말은 안하는 편이 좋을걸요.

 

실례좀. 곧 돌아오겠소.

 

내일 이 시간엔

 

강탈을 막을 법정 명령서를 갖고 와 있을겁니다.

 

가져오세요. 그 동안에,

 

저에게 좀더 질문다운 질문 하실분

 

안계신가요?

 

그는 어딨는거지?

 

여기 왔네요. 준비 됐죠?

 

물론, 여기 왔네요. 호흡만 기억해요.

 

완벽해요.

 

파머씨, 시의원 패랄도 씨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시려는 건가요?

 

시의원이 지금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녀가 훌륭한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격려와 지원을 드리러 여기 왔습니다.

 

- 젠장.
- 잡을거에요;

 

좀만 참아요.

 

아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잠깐만 멈춰있으면 말이지!

 

좀만 기다려봐요.

 

파머씨, 스톤하트는 시의원의 안전한 거리 만들기 계획에

 

재정적으로 기부할 건가요?

 

놓칠거 같아. 그냥 쏴야겠어.

 

안돼요! 실수하면, 그를 보호할 거에요 .

 

그러면 두번 다시는 기회가 없을거에요.
한번의 깔끔한 관통이 중요해요.

 

- 아 좀, 움직여라!
- 기다려요.

 

기다려요...

 

지금이에요! 쏴요!

 

맙소사!

 

우리 가야해요!

 

- 움직여요, 선생님!
- 맙소사!

 

어서요! 시간이 없어요! 움직여요!
벌써 오고있잖아요!

 

아무나, 보신분?

 

- 무슨일이 생긴거요?
- 당신은 괜찮아요, 선생님.

 

지금 방금 무슨일이 생겼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주변에 있는 모든 병력들. 총쏜사람 찾아내.

 

코코!

 

제길!

 

여기로!

 

계단들이, 정말 중요해.

 

모든 병력들, 주목하십쇼.

 

순찰 구역에 총이 발포됐습니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누구라도 살펴보십쇼.

 

알았다. 지금 남쪽으로 향하고 있다.
도보로 이동중이다.

 

이봐! 이봐, 당신!

 

- 뛰어!
- 내가 발견했어! 매드슨가 56번도로야!

 

아! 아!

 

가요!

 

꼼짝마! 손 들어!

 

- 뭐라도 찾았어요?
- 어...

 

스트리고이에 대한건 전혀요,

 

하지만 이건 찾았죠.

 

포네스큐가 숨겨둔 비밀 여성 잡지.

 

- 으르르.
- 대단하네요.

 

뉴스 속보입니다.

 

자선가 엘드리치 파머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파머가 뉴멘 보겔에 있는

 

시의원 저스틴 패랄도의,

 

새로운 사옥에 도착했을 때, 총성 한발이 울렸습니다.

 

용의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보고를 받았습니다.

 

남성 한명과 여성 한명을 경찰서에 유치했습니다.

 

파머의 상태에 대해선 전해 드릴 말이 없습니다.
채널 고정하십쇼.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는 데로 바로 여기 WHXV,

 

뉴욕, 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뭔가 알고있죠.
- 앱이에요.

 

용의자요.

 

그리고 여성은 더치고요.

 

맙소사.

 

우리가 그를 칭찬했어야 했는데.
엄청난 타격을 입었었나보구만.

 

그래도 그는 처형하러 갔을거에요. 그들 둘이요.

 

그들이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다고 확신하네.

 

누군가를 구금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이, 음...

 

20번하고 8번가에 있는 다운타운 사우스 지구네요. 안가세요?

 

기다리게나, 자네들은 떠날 수 없어! 좀더 찾아봐야지!

 

- 이건 기다릴 수 있잖아요!
- 루멘보다 중요한 건 없다네.

 

다른 누군가가 찾기 전에 찾아내야 하네!

 

그건 사실이 아녀요, 교수님. 그들이 이 책보다 중요해요.

 

저에게 말하실 수도 있었잖아요,

 

앱의 계획이 뭔지요.

 

전 쥐들을 아주 혐오하죠.

 

아무튼, 당신이라면 뭐라 말했을거 같아요?

 

이 선을 넘는다는 건 너 자신을 영원히 변화 시킬지도

 

모른다고요...사람을 살인하면 안된다고 했겠죠.

 

그래도 그는 어떻게든 했을 거고요.

 

정맥주사는 잘 작동하는거 같네요.

 

메스?

 

동맥 오른쪽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것 같은데요.

 

흡입좀?

 

다른 식염수좀 부착해줘.

 

끔찍하군요.

 

당신을 위해 총알을 맞았네요.

 

흡입. 펌핑좀.

 

마스터에게 당장 만나자고 전해주시오.

 

마스터는 현재 상황을 다 알고 계시지요.

 

내 말좀 들어요! 마스터가 그녀를 구해주지 않는다면...

 

만약 그녀가...

 

이걸 못 견뎌낸다면, 난 그만둘거요.

 

더 이상은 못도와줘요.

 

그가 일해온 모든것들이,

 

전부 부서질거요.

 

알아듣겠소?

 

그럼요,

 

알아들은것 같네요.

 

마스터가 여기로 오길 요구하고 있죠

 

또 신성하고 귀중한 그의 정수를 주기를 요구해요

 

그래서 당신이 단지 당신의 비서와

 

계속 잠자리를 할 수 있게요.

 

그 메시지를 전달할게요.

 

하지만 마스터가 하던...

 

하지 않던...

 

그건 그의 의지이지요.

 

그리고 사랑은 최우선 순위가 아니잖아요.

 

- 좀더 흡입해줘.
- 흡입.

 

- 이것좀 집중해봐.
- 알겠어요.

 

15 번 칼좀 전달해줘?

 

- 그녀는 안정되었어요.
- 언제 일어날까요?

 

- 언제 얘끼할 수 있을까요?
- 어, 파머 선생님,

 

너무나 큰 손상이 있었어요.

 

게다가 거의 4분 가까이 심정지도 있었어요.

 

신경 손상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일어나겠죠?

 

확실히 말할 순 없어요. 그녀의 상처는 심각했어요.

 

한 동안은 모르겠네요.

 

부디, 그녀가 쉬게 해주세요.

 

사실, 지금당장 당신이 할 수 최선의 수는.

 

당신이 좀 쉬는거에요.

 

이봐, 여러분, 부탁 좀 들어줄래?
5 분만 줄 수 있어?

 

- 오, 그럼요.
- 고마워.

 

오우, 아 좀, 선생님,

 

우리가 해냈잖아요!

 

우리가 엘드리치 파머를 제거했다고요!

 

그리고 우린 여기 있지. 우리가 이렇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

 

이봐 여러분, 담배좀 피고 오시죠?

 

뭐라고요?

 

가서 담배좀 피고 오시라고요, 알았어요?

 

- 아!
- 기다려요! 대체 뭐하려는 거에요?

 

잠깐만요! 당신들이 원하는 건 저잖아요!

 

계속 떠들어, 친구.

 

이봐! 그녀를 안다치게 하는게 좋을거야!

 

야!

 

그래, 난 살아있지.

 

자넨 실패했어.

 

내가 널 맞춘게 아니라면, 누구를 맞춘거지?

 

죄없는 여성을 쐈지.

 

- 그녀는 살아있나?
- 거의 뇌사상태야.

 

그녀에게 미안하군.

 

하지만 총 쏜것도 미안할까?

 

애브라함 세트라키안이 날 죽이라고 널 보냈나?

 

내 생각 이었지.

 

너같이 똑똑한 사람이 그를 따르다니 이상하군.

 

이 모든 일들은 몇일이 아니면 몇주 안에는

 

적응이 된다는 걸 자네는 알아야 해,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어.

 

우리가 이겼어.

 

왜 계속 저항하는 거지?

 

확실하게, 미친건 아니군.

 

틀림없이, 과대망상증이야.

 

소시오패쓰? 아마.

 

나는 현저한 사실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주장하는거야.

 

문명은 급락하겠지.

 

우리 세상은 막 변화될거야,

 

폭력적으로 영원히 말야.

 

너가 인류를 팔아넘겼기 때문에

 

너는 그 괴물들의 하나가 되어 살 수 있겠지.

 

지배종들이 땅을 황폐하게 만들지.

 

그 스스로 자초한거야.

 

도덕성이나 양심, 감상은 배제한

 

사실이지.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만이

 

생존의 열쇠니까말야.

 

나에게 말해주려고 여기 내려온거야?

 

왜냐면 난 전혀 신경 안쓰거든

 

니가 악을 어떻게 합리화 하던지 말야.

 

마스터한텐 더 나은 종이 필요 없을건데.

 

- 아 미안해...제자라고 할게.
- 우린 파트너야.

 

파트너라고?

 

그가 널 어떻게 대하는데?

 

어? 50 대 50 으로?

 

완전하게 존중해주면서?

 

그가 대체 왜 그 위대한 왕국을

 

누군가와 나누려고 하겠어?

 

너 스스로한테 물어봐봐.

 

아놔, 널 죽이는 걸 성공했어야 했는데.

 

- 전 세상이 나한테 고마워 했을텐데.
- 하지만 실패했지.

 

그리고 세상은 심지어 알지도 못하겠지.

 

너가 죽어도 말야.

 

루디야드?

 

마스터.

 

여기 왔군요.

 

엘드리치, 무슨일인가요?

 

자네는 구원받았네.

 

맙소사.

 

저 사람이...

 

볼리바르에요? 그가 저에게 뭘 한거죠?

 

저 사람이 마스터라네.

 

내가 그의 파트너라네.

 

마스터요?

 

자네에게 말할것이 정말 많다네.

 

거짓말 하기 싫었었어.

 

하지만 이젠 자네도 경험했어.

 

- 그의 힘을 말이네.
- 무슨 얘기 하는 거에요?

 

코코, 내가 그를 도운건 그가 내 목숨을 구해주길 원해서야.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지. 그리고 이젠

 

자네의 목숨 까지도 구했네.

 

곧 껌이나 씹어야 겠어요.

 

내가 나가서 살펴볼게.

 

이런 젠장!

 

무슨 일이에요?

 

맙소사!

 

뒤에 있어!

 

사방에 다 있어!

 

이봐요! 저좀 꺼내줘요!

 

제가 도울 수 있어요!

 

고마워요.

 

- 나 놀리는 거죠.
- 닥쳐.

 

괜찮아?

 

더치는 어딨어?

 

그들이 한시간 전에 여기서 끌고 나갔어.

 

아무말도 안해줬어.

 

더치! 더치!

 

맙소사!

 

우린 여기서 나가야해.
너도 그래야 할거 같은데.

 

이제, 말해줘, 더치는 어딨어?

 

어딨냐고?

 

내 친구y, 레이날드가, 그녀를 데려갔어.
어딘가로 운반한 거 같아.

 

어딘데?

 

메이필드 호텔로.

 

_

 

그걸 갖고 뭘 한겐가!

 

= sync & corrected by Wolfen =
= www.addic7e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