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앞을 지나다니면서 언젠간 가겠다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날 잡아서 찾아갔건만, 이전을 했는지 망했는지 둘러봐도 안 보였다.
후기를 찾아보면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방문한 기록이 있는데, 없어졌다니... 이상하면서도 참 아쉽다.
결국 리틀파파포에서 쌀국수 냠냠.
여기 앞을 지나다니면서 언젠간 가겠다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날 잡아서 찾아갔건만, 이전을 했는지 망했는지 둘러봐도 안 보였다.
후기를 찾아보면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방문한 기록이 있는데, 없어졌다니... 이상하면서도 참 아쉽다.
결국 리틀파파포에서 쌀국수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