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쭉 이어폰을 사용했더니 귓구멍이 아프고 제대로 맞지 않는 느낌이 들어 멀리하다가, 헤드폰을 사용해 보기로 결심하였다.
성능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너무 비싸지 않은 제품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크리에이티브의 아래 제품이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았다.
구매 후 사용한 결과 단점은 딱히 없었다. (음알못이라..) 노트북에 물려서 사용하는 용도에 충분히 걸맞는 제품이었다.
음악을 듣든 영화를 보든, 어떤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이 정도 헤드폰이라면 입문용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