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녹이 슨 스테인리스 다이소 키친 과도 몇 달 전 다이소에서 위의 칼을 구입하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심플하게 생겨서 잘 모셔두며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있었는데.. 이게.. 녹이 슬어버렸다. 아무리 2,000원 짜리라도 그렇지 Stainless steel 이라고 선명하게 쓰여있는데.. ㅠㅠ 스테인리스가 사실 녹이 슬지 않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별 이상한 환경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 되니 참 이상하다. 뭐 어쨌든 싼맛에 사서 잘 썼으니까 나중에 다시 사러 가야지. 배달의민족 적립 포인트 대폭 감소 집에서 배고플 때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 배달의민족 앱을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포인트 적립액이 갑자기 확 줄었다. (아래 사진 참조) 대충 살펴봐도 기존 적립액의 1/10 수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업체(배달통, 요기요배달)와 비교를 해봐도 너무 차이가 난다. 배달통은 최소 0.5%, 요기요배달은 최소 1%가 적립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등급에 따라 적립율 상승) 마침 포인트도 다 썼겠다 이를 계기로 배달의민족의 앱은 삭제! No Brand 버터쿠키 시식 후기 요즘 과자가 비싸기만 하고 맛도 그저 그렇고 양도 코딱지만큼 적어서 잘 사먹지 않는 편이다. 며칠 전 이마트에서 과자 코너를 돌며 구경하다가 버터쿠키를 저렴하게 팔길래 처음으로 사 보았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맛도 양도 괜찮다고 해서 궁금했다. 안에 가득 들어 있을 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조금씩 포장이 되어 있었다.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다. 포장을 뜯으며 완전 실망 ㅠㅠ 비교가 안 될 것 같아 갤노트4 위에 올려 놓고 한 컷 더 찍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커피를 마시면서 하나씩 집어 먹으니 금방 다 먹었다.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다음에 또 사먹지는 않을 것이다. GS25 신동엽의 오늘의 메뉴, 오늘은 등심돈까스 도시락 오랜만에 편의점 도시락이 땡겨서 집 근처의 GS25로 향했다. 한눈에 도시락 코너를 쭈욱 둘러보는데 시선을 끄는 도시락이 있었으니, 바로 신동엽의 오늘의 메뉴! 옆에 작은 콜라가 하나 달려 있어 덩치가 크기 때문에 바로 나의 눈길을 끌었다. 거기다 육개장 사발면까지 증정을 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이 모든 구성이 단돈 4,500원! 뭐 비싸다면 비싸겠지만,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여러 편의점에서 푸짐한 도시락을 출시하고 있는데, 아직 편의점 도시락은 GS25가 진리인 듯^^ [한글 자막] 홈랜드 시즌1~3 1~12화 Homeland S1 한글 자막 Homeland S2 한글 자막 Homeland S3 한글 자막 [한글 자막] 위장부부 시즌1 偽装の夫婦 S01 한글 자막 [한글 자막] 홈랜드 시즌4 Homeland S4 한글 자막 Charlie Chaplin final speech in The Great Dictator I'm sorry but I don't want to be an Emperor - that's not my business - I don't want to rule or conquer anyone. I should like to help everyone if possible, Jew, gentile, black man, white. We all want to help one another, human beings are like that. We all want to live by each other's happiness, not by each other's misery. We don't want to hate and despise one another. In this world there is room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